누군가 관측성(observability)가 정확히 무엇이고 모니터링(monitoring)과 어떤 차이점이 있냐고 물어보면 명확하게 대답하지 못할 것 같아서 글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예전부터 포트는 어떤 기준으로 할당되고 어떻게 얻게 되는지 과정이 문득 궁금했었는데 링크
에서 어떻게 SSH 포트를 22번을 얻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풀고 있는 부분이 있어서 번역을 해보았습니다. 의역이 있을 수 있음으로 원본을 원하시면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Dockerfile에서 ENTRYPOINT
와 CMD
가 무슨 역할을 하는지를 알아보고 두가지 명령어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대략적으로는 이해하고 있었지만 예전부터 개념에 대해서 혼돈이 있어서 (특히 포워드 프록시와 리버스 프록시에 대해서) 이번 기회를 통해서 확실하게 정리를 해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