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스팅에서는 히어닥(heredoc) 구문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개발하면서 일상적으로 좀 더 깔끔하게 작성하기 위해 많이 사용하던 편이었는데 이런 구문을 히어닥(heredoc)이라고 부른다는 것을 최근에 알아서 정리를 해보려고합니다.
이전 직장에서나 지금 직장에서나 DB 마이그레이션은 어떤 상황에도 꾸준히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저 같은 경우에는 지금까지는 따로 툴을 활용했던 건 아니고 에드훅(Ad hoc) 코드 혹은 스크립트를 직접 작성했었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Golang에서 DB 관련 마이그레이션 툴인 Goose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유닛 테스트를 작성할 때, Mocking과 Stubbing은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Mocking과 Stubbing이 무엇이며 어떤 차이점을 가지는지 알아보고, Golang 예제 코드를 통해 더 자세히 이해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포스팅을 통해서 Golang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time 패키지에 대해서 알아보고 시간 데이터를 저장하고 사용할 때 유의해야 할 점들에 대해서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