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6일 Golang 1.22 버전이 릴리즈 되었습니다. 다양한 기능들이 업데이트되었는데 그중에서 저에게 가장 흥미로운 내용은 HTTP 서버 라우팅 관련 내용이었는데 관련해서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우분투 혹은 리눅스 계열 서버를 운영하다도면 사용자의 실수나 알수 없는이유로 포트가 열려있는 채로 종료가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다시 서버를 올릴 때 이미 포트가 점유되어있어서 문제가 발생했던 경험들을 한번씩은 다 경험해보셨으리라 생각하는데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사용하고 있는 포트를 확인하는 방법들에 대해서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히어닥(heredoc) 구문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개발하면서 일상적으로 좀 더 깔끔하게 작성하기 위해 많이 사용하던 편이었는데 이런 구문을 히어닥(heredoc)이라고 부른다는 것을 최근에 알아서 정리를 해보려고합니다.
이전 직장에서나 지금 직장에서나 DB 마이그레이션은 어떤 상황에도 꾸준히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저 같은 경우에는 지금까지는 따로 툴을 활용했던 건 아니고 에드훅(Ad hoc) 코드 혹은 스크립트를 직접 작성했었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Golang에서 DB 관련 마이그레이션 툴인 Goose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