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스팅에서는 히어닥(heredoc) 구문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개발하면서 일상적으로 좀 더 깔끔하게 작성하기 위해 많이 사용하던 편이었는데 이런 구문을 히어닥(heredoc)이라고 부른다는 것을 최근에 알아서 정리를 해보려고합니다.
이전 직장에서나 지금 직장에서나 DB 마이그레이션은 어떤 상황에도 꾸준히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저 같은 경우에는 지금까지는 따로 툴을 활용했던 건 아니고 에드훅(Ad hoc) 코드 혹은 스크립트를 직접 작성했었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Golang에서 DB 관련 마이그레이션 툴인 Goose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MySQL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다 보면, 다양한 시스템 변수를 조정하여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그중 range_optimizer_max_mem_size
설정은 쿼리 성능 최적화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변수 중 하나입니다. 이 글에서는 range_optimizer_max_mem_size
가 무엇이며, 언제 이 설정을 조정해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쿼리를 작성하다 보면, 때때로 JOIN 문을 여러 개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이런 경우 가독성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CTE(Common Table Expression)를 활용하면 쿼리의 가독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