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포스팅을 통해서 Golang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time 패키지에 대해서 알아보고 시간 데이터를 저장하고 사용할 때 유의해야 할 점들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해당 포스팅에서는 Rune 타입에 대해서 알아보고 왜 Golang에서는 해당 타입을 사용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정리합니다.
개발을 하다 보면 최소 한번은 비동기 함수들을 다루는 상황을 맞게 됩니다. 예전에 버릇 처럼했던 말중에 하나가 Thread Safe 라는 용어였는데요 해당 포스팅에서는 해당 용어의 의미와 동시성 처리에 강점이 있다는 Golang에서의 Thread Safe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코드를 통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무의식적으로 쓰고 있었던 Slice에서 대해서 길이와 용량이 어떻게 동작하고 해당 부분에서 실수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 예제를 통해서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