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 테이블에서 버킷의 사이즈는 동적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리해싱(rehashing)이라는 작업이 일어나게 되는데 이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개발을 하다보면 해시 테이블(hash table) 자료구조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어떻게 동작하는지 옛날에 수업시간에 배웠었지만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다시 한번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HUGO를 사용해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다 마음에 들지만 하나 불편한게 이미지 처리입니다. 일정 사이즈를 넘어가면 자동으로 리사이즈 처리를 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일반적으로 캡처를 하게되면 의도와 다르게 이미지가 심하게 깨져버립니다. 그래서 이미지를 조작할일이 많은데 cli로 이미지를 조작할 수 있는 imagemagick
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누군가 관측성(observability)가 정확히 무엇이고 모니터링(monitoring)과 어떤 차이점이 있냐고 물어보면 명확하게 대답하지 못할 것 같아서 글을 정리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