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O를 사용해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다 마음에 들지만 하나 불편한게 이미지 처리입니다. 일정 사이즈를 넘어가면 자동으로 리사이즈 처리를 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일반적으로 캡처를 하게되면 의도와 다르게 이미지가 심하게 깨져버립니다. 그래서 이미지를 조작할일이 많은데 cli로 이미지를 조작할 수 있는 imagemagick
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누군가 관측성(observability)가 정확히 무엇이고 모니터링(monitoring)과 어떤 차이점이 있냐고 물어보면 명확하게 대답하지 못할 것 같아서 글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node의 NPM과 같이 Golang 생태계에서는 의존성들을 관리하기 위해서 내장되어있는 Go Module을 사용합니다. Go Module이전에도 여러가지 방식들이 있었지만 Go 1.11 버전부터 공식적으로 지원이 되었고, Go 1.13 버전부터는 Go Module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되고 있습니다.
go workspace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케이스 별로 어떻게 사용하고 관리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