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을 하다 보면 최소 한번은 비동기 함수들을 다루는 상황을 맞게 됩니다. 예전에 버릇 처럼했던 말중에 하나가 Thread Safe 라는 용어였는데요 해당 포스팅에서는 해당 용어의 의미와 동시성 처리에 강점이 있다는 Golang에서의 Thread Safe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코드를 통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무의식적으로 쓰고 있었던 Slice에서 대해서 길이와 용량이 어떻게 동작하고 해당 부분에서 실수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 예제를 통해서 설명합니다.
해당 글에서는 프로세스와 쓰레드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정리를하고 Golang 언어에서 고루틴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고루틴의 동작원리에 대해서 상세하게 알아봅니다.
최근에 시그널 (Signal) 에 대해서 회사 사람들과 잠깐 얘기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내가 모르고 있는 게 많다고 생각이 들어서 해당 글을 통해서 Signal 이 무엇이고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Golang 을 통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려고 합니다